CLADI's PERSONA

우리의 하루는 모두 다릅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인지, 어디인지, 

무엇을 어떻게 하며 보내는지 까지...

하지만 우리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여성으로써, 

다르고도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가지며 살죠.

클래디는 그런 모든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합니다. 

The first persona,

EMMA n년차 직장인


N연차 직장인 엠마는 

어느정도 일과 회사에 익숙해져

초년생때 열심히 했던 출근 준비보다는 

잠을 택하는 실용파가 된다.

준비하려고 일찍 일어나느니, 

차라리 좀 더 자는 편이 훨씬 업무에도 

지장이 없으니까.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려고 보니, 

까먹었던 미팅이 생각났다.

부랴부랴 필요한 것들만 챙겨서 

간신히 나왔으나, 항상 나와서야 

두고 온 게 생각나는 립스틱.


"정리 잘 되면서 가볍고 아무 생각없이 들 수 있는

그런 가방은 없나..."


   What Emma w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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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persona,

LILY  힙한 10대


유행에 있어 관심과 흡수력이

뛰어난 10대 릴리는 말 그대로 '인싸'

친구들과 나가노는 것을 제일 좋아하며

릴리에게 있어서 페스티벌은 

매 시즌마다 하나씩은 즐겨야하는 필수 이벤트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페스티벌 갈 준비를 하는 릴리.

최근엔 화장에 관심이 생겨 

페스티벌 메이크업도 연습했다. 

이제 입고 갈 옷도 준비 됐고, 

컨디션도 최고인데 챙겨갈 건 많고, 

가방을 들자니 놀 때 거추장 스러워 싫어...


"힙하면서 예쁘지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런건 없을까?"


   What Lily w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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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rd persona,

LOLA  이팔청춘 20대 초반


놀 땐 잘 놀고, 일할 땐 열정적인 롤라는

패션 편집샵에 취직한 사회 초년생이다. 

패션업계에서 일하는 만큼 트렌드에 민감하며

출근 할 땐 이런 가방, 놀러갈 땐 저런 가방. 

나름 롤라 자신만의 규칙을 지켜가며 옷을 입는다.


오늘 퇴근 한 후에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는 날.


출근 준비를 하려고 보니 

출근할 때도 부담스럽지 않고, 

저녁에 놀러갈 때도 

심심하지 않을 가방이 없어서

옷장 속에서 고민 하길 30분. 


"이걸로는 부족해.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가방이 

있었으면 좋겠다."


   What Lola w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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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th persona,

JULIE  일상탈출 넘버원 20대 중반


타인을 향한 세심한 관심과 

사교적인 성격을 가진 줄리는

어딜가나 세상을 새롭게 바라본다.

그래서 여행을 하는 것을 즐기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걸 좋아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보는 항공권 검색.

마침 가고싶었던 나라의 항공권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왔길래 

줄리는 앞 뒤 생각치 않고 덜컥 결제했다. 


이번 여행을 즐기기 위해 

쇼핑을 하던 중, 어떤 가방이 눈에 띈다. 

작지만 여권은 쏙 들어가고, 

내부 수납력이 꽤나 괜찮고

무엇보다 팩트와 립스틱을 찾느라 

뒤적거릴 필요도 없는 가방!


"마침 가지고 있었던 여행가방이 

안 예뻐서 고민이었어. 살까?"


   What Julie w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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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h persona,

LILEY  서울 탐방가 20대 중반




출퇴근하며, 놀러다니며 보는 서울의 풍경

일상적이면서도 어딘가 특별해 보일 때가 있다.

라일리는 바로 그런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이 취미


그래서 가방 하나만 들고 서울을 돌아다닌다.


카메라, 노트북, 책, 펜, 화장품들을 넣고,

비올 때는 우산도 넣고,

커피를 마시고 남을 때도 가방안에 넣는다.

용도에 맞게 자리가 나뉘어져 있어서

정리가 잘 되어야 하는데,,,


"한 가방에 이것저것 많이 넣고 다녀도  섞이지 않고,

오래 들어도 가볍고 튼튼한 가방 없을까?"

What Liley w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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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h persona,

RILEY  일상탈출 넘버원 20대 중반



출퇴근하며, 놀러다니며 보는 서울의 풍경

일상적이면서도 어딘가 특별해 보일 때가 있다.

라일리는 바로 그런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이 취미


그래서 가방 하나만 들고 서울을 돌아다닌다.


카메라, 노트북, 책, 펜, 화장품들을 넣고,

비올 때는 우산도 넣고,

커피를 마시고 남을 때도 가방안에 넣는다.

용도에 맞게 자리가 나뉘어져 있어서

정리가 잘 되어야 하는데,,,


"한 가방에 이것저것 많이 넣고 다녀도  섞이지 않고,

오래 들어도 가볍고 튼튼한 가방 없을까?

What Riley w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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